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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외상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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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포츠손상

급성손상

경기중에 발생하는 손상으로 다른 선수 또는 운동시설물과의 충돌, 무리한 운동수행, 외력 등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과 염좌, 근육 파열과 같은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손상은 주로 골, 연골, 관절, 인대, 근육, 건, 점액낭, 신경, 피부와 같은 부위에 골절, 탈구, 염좌, 좌상 등의 운동손상이 발생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인대(Ligament)의 손상

염좌는 손상 정도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각 등급의 절대적인 구별은 없다.

염좌란?
둘 또는 그 이상의 뼈가 맞닿아 있는 곳을 관절이라고 하며, 이 뼈들을 연결하는 것을 인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대는 관절의 안정성에 크게 관여합니다. 염좌는 운동을 할 때 과격하게 움직이는 모든 관절에서 일어날 수 있지만 발목 부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인대 섬유의 미세한 파열이 일어나는 가벼운 손상에서부터 인대 전체가 파열되는 심각한 손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늘어난 상태로 고착되어 관절에 불안정이 초래되고 결국에는 외상성 관절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염좌의 치료방법
  • 부상직후 얼음찜질이나 부사부위를 높게 유지하고 압박시키는 (R,I,C,E) 요법을 이용한다.
  • 체외 충격파치료 및 물리치료를 한다.
  • 염좌의 심한 상태에 따라 2-4주간 깁스를 한다.
  • 장기간 관절에 불안정성이 남을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건(Tendon)의 손상
  • 건은 종축으로 배열되어있고 원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손상 받기 쉽고 손상은 혈액공급이 가장 적은 부분에서 일어나는데, 그 예로 아킬레스건은 건 부착부상방 혹은 근육과 건의 이행부에서 발생한다.
  • 운동중 자주 발생하는 건의 파열은 부분파열과 완전파열이 급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 건의 손상에 대한 갑작스런 증상 발현과 국소 압통이 특징이다.
  • 건의 손상에 대한 진단에는 초음파 또는 MRI검사가 유용하며 부분파열, 완전파열, 건염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급성 건파열은 대부분 수술을 시행해야 하고, 수술후에는 점진적인 재활운동이 아주 중요하다.
근육(Muscle)의 손상
  • 운동중 입은 상해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가장 흔한 손상으로 좌상(Stain)과, 열상(Tear)이 있다.
  • 근섬유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때 좌상이 파열이 일어난다.
  • 좌상이 잘 발생하는 근육은 넓적다리의 슬괵근(Hamstring),대퇴사두근(Quadriceps) 그리고 종아리의 비복근(Gastrocneminus)이다.
  • 갑작스런 가속과 감속이 일어날 때 파열되기 쉽다.
  • 좌상이 발생했을 때 치료법-출혈, 부종, 염증을 최대화하기 위해 R,I,C,E법이 요용하다.
  • 1도 좌상인 경우 전기치료, 연부조직 마사지 등으로 반흔 형성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킨다.
  • 운동 중 발생하는 좌상의 요인-준비운동부족, 유연성 부족, 과다한 근경직, 피로근력불균형, 척추기능 이상 등이 있으며 준비운동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다.
  • 근육경력(쥐)-근육경련은 갑작스런 불수의적인 통증성 수축으로 일시적으로 꼼짝 못하게 된다. 근육경련의 가장 흔한 부위는 장딴지 근육이지만, 어느 근육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무릎손상

슬관절은 경골(Tibia)과 대퇴골(Femur)이란 두 개의 큰 뼈 사이에 위치하고, 네개의 인대 (전, 후방십자인대, 내·외측측부인대)와 내, 외측 반월상연골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특히 외상으로 인한 손상을 받기가 쉽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은 주위의 인대와 근육에 주로 의존하고 뼈의 구조에는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상 후 무릎의 진찰에는 인대검사가 필수적이고 세분화해서 실시해야 한다.

반월상 연골판

반월상 연골판이란 무릎 관절 사이에 위치하는 섬유성 연골로서 그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으며 (실제는 초생달 모양에 가깝다. ) 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하나씩 위치하고 있다. 반월상 연골 판은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해 주며 충격을 흡수해 주고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주며 관절액을 고루 분포시켜 윤활작용을 해 준다.

반월상 연골판의 파열
반월상 연골판은 운동 중 손상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관절에 가해지는 외력에 의하여 무릎이 뒤틀어지거나 전후좌우가 심하게 꺾이는 경우 발생된다. 그 이외에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반원상 연골판 자체에 퇴행성 변화가 온 경우 또는 원판형 반원상 연골판과 같은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는 사소한 외력에 의해서도 파열될 수 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증상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로 끼어들어 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잠김증상(Locking)이다. 특히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또는 운동 중 몸의 방향을 갑자기 돌리는 경우 통증과 함께 무릎이 펴지지 않는 잠김 증상이 나2날 수 있다. 그 이외의 증상으로 관절 틈새의 통증, 무릎이 힘없이 꺾이는 증상, 관절 내에 물이차서 붓는 증상, 관절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경우, 쪼그려 앉거나 몸을 돌릴 때의 통증 등이 있다.
반월상 연골판의 수술적 치료
모든 반월상 연골판의 파열이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또한 모든 수술로 치료를 요하는 것은 아니다. 잠김 증상이 없는 수평파열의 경우 허벅지 근육강화와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반월상 연골판 파열 부위와 접촉되는 관절연골은 그 표면이 계속 마모되면서 결국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반월상 연골판의 수술적인 치료로는 관절경을 이용한 반월상 연골판의 봉합 부분절제술, 전절제술 및 반월상 연골판이식수술 등이 있다.
열곤판 파열 관절경적 봉합술
열곤판 파열 관절경적 봉합술
십자인대

무릎관절에는 크게 네개의 중요한 인대가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다치는 것 중의 하나가 전방십자인대이다. 전방십자인대는 후방십자인대와 같이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 중의 하나로 손상되었을 때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반월상 연골판 등 주변 구조물의 손상을 일으켜 관절염 등의 후유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보통 농구나 축구, 스키, 스노우보드등과 같은 과격한 스포츠 활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번 끊어진 십자인대의 경우 자연 치유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십자인대 파열 수술

십자인대의 손상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영국의 마이클 오웬 선수와 한국의 이동국 선수는 둘 다 축구 경기 도중 무릎에 전방십자인대파열이라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축구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체궁의 2배~3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전달 되며 무릎에서 "뚝"하는 파열음을 느낄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워지고 관절 내의 출혈로 심하게 붓는 부상을 입기 쉽다. 진단은 전문의의 세밀한 관찰과 MR, 진단적 관절경술로 가능하고 무릎이 앞으로 빠지는 전방전위 현상이나 돌아가는 현상이 있을 때에는 인대재건술을 해야 한다. 가장 시행되는 수술방법으로 관절경을 통한 십자인대 재건술이 있다.
어깨관절 외상 & 질환
  • 회전근개손상
  • 어깨충돌증후군
  • 재발성 탈구 및 습관성 탈구
  • 상완 이두박근 기시건 및 관절순 손상
  • 오십견
  • 석회화 건염
치료방법
  • 초기: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실시합니다.
  • 중기이상: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합니다.

손상된 관절의 사진

관절내시경 가능부위
관절내시경 가능부위 사진
탈구

관절이 제 위치에서 빠진 것을 말한다. 골절과 마찬가지로 빠진 관절 주위의 조직이 동시에 상한 경우가 많다. 특히 혈액 순환이 나빠져서 통증 부종이 오고 관절의 움직임이 나빠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 주위의 부종이 심해지고 탈구의 교정이 어려워진다. 탈구는 주위 조직의 손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팔꿈치(주관절)탈구
팔꿈치에 있는 뼈가 탈구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서 주로 많이 나타나고 몸을 부대끼며 하는 격한 운동중에도 부상 당하기 쉽다. 탈구된 후 즉시 교정해 주면 바로 팔을 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난 후에는 교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2일~3일 정도 팔을 쓸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깁스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발목(족관절)탈구
족관절은 정강이뼈와 발 뼈의 연결 부위를 말하고 컵을 거꾸로 뒤집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속에 공모양을 한 거골이 있고 발과는 종골, 입방골는 등의 족근골과 연결되어있다. 족관절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빠지는 것은 발목는 관절의 골절과 동반손상으로 잘 일어나지만 앞쪽이나 뒤쪽으로 빠지는 전, 후방 탈구는 단독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후방탈구는 전방탈구보다 더 잘 생긴다. 이때 발목이 빠지면 즉시 도수정복을 해야 하고 안되면 수술을 해서 교정을 해야 한다. 이때 끊어진 인대와 관절낭은 수술적으로 복원해야 하고 수술 후 6주~8주간 깁스를 해야 한다.
골절

교통사고나 스포츠현장에서 주로 발생하고 외력이나 자신의 체중의 눌림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골절은 뼈 조각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개방골절과 골절부위의 피부손상이 없는 폐쇄골절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횡상사상, 나선상, 분쇄 골절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선수에게 나타나는 골절로는 견열골절도 있다. 골절의 증상은 부종, 좌상, 압통 등이 있고, 골절로 인해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감염, 구획증후군, 신경 및 혈관의 동반손상, 심부정맥혈전 및 폐색전증 그리고 지연유합 및 불유합 등이 있다. 또한 골절은 근육 등의는 연구부조직손상을 동반한 경우 골절의 치유보다 더 오랫동안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골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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